본문 바로가기

이정후4

[야구] 2019년 야구, 불펜만 안정되면 우승은 키움히어로즈다. [야구] 2019년 야구, 불펜만 안정되면 우승은 키움히어로즈다. 2018년 넥센히어로즈는 뜨거웠다. 서건창과 박병호, 이정후 등 많은 주축 선수들이 시즌 내내 부상으로 자리를 비웠다. 심할정도로 프론트와 선수에 대한 잡음도 많았었던 2018년이었다. 그러나 넥센히어로즈의 주축 히어로들이 대거 투입돼야만 이룰 수 있었을 것 같았던 정규시즌 4위라는 2018년 넥센의 성적은 정말 대단하다고 밖에 볼 수 없다. 거기에 더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고 와일드카드에서 막강 기아를 뒤로한 채 준플레이오프에서 한화마저 꺾었을 때는 도저히 믿기지 않았음에도 혹시라는 마음에 우승까지 생각했더랬다. 한화를 넘어서 치른 2018년 플레이오프 5차전은 길이 남을 명경기였다. SK와이번즈와의 2대2 동점. 양 팀 모두 마지막 한 .. 2019. 1. 3.
[야구] 키움 이지영, 삼성 김동엽, SK 고종욱으로 삼각트레이드 [야구] 키움 이지영, 삼성 김동엽, SK 고종욱으로 삼각트레이드 2018. 12. 7. 넥센 히어로즈 구단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넥센 히어로즈 외야수 고종욱을 SK 와이번스로, SK 외야수 김동엽을 삼성 라이온즈로, 삼성 포수 이지영을 히어로즈로 이적하는 삼각 트레이드가 있었음을 발표했다. 태평양 건너에 있는 메이저리그에서는 이미 흔한 일처럼 자주 나오는 삼각트레이드가 한국야구(KBO)에서도 일어났다. 언론은 최초의 삼각트레이드라고 보도중이다. >>> 고종욱은 3년 연속 3할 선수로 키움히어로즈에서 활약이 기대됐었지만졸바가 사랑하는 고종욱은 2015년부터 넥센히어로즈 외야로 3년동안 연속 3할 타율을 유지하고, 안타는 120개 이상이었다. 타점은 50개 이상이었고, 15개 이상의 도루를 꾸준하게 기록.. 2018. 12. 7.
[야구] 넥센 이정후, 키움히어로즈에서 이정후 연봉 더 높아질까? [야구] 넥센 이정후, 키움히어로즈에서 이정후 연봉 더 높아질까? 이정후가 대세다. 어른아이 할 것 없이 잘치고 잘달리는 이정후를 좋아한다. 특히 여성팬이라면 어리고 귀여운 외모 가진 해맑은 얼굴의 보송보송 이정후를 좋아할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첫 계약 당시 이정후 연봉은 2,700만 원이었다. 다른 선수들과 출발점은 같았다. 이정후는 기아 타이거즈(전신 해태 타이거즈) 내야수 겸 외야수로 현역 시절 '야구천재', '바람의 아들'로 불렸던 야구선수 출신 해설가 이종범(47)의 아들이다. >>> 이정후는...선수명: 이정후 / 등번호: No.51 / 생년월일: 1998년 08월 20일 / 포지션: 외야수(우투좌타) / 신장 및 체중: 185cm/78kg / 경력: 광주서석초-휘문중-휘문고 / 입단 계약금.. 2018. 12. 4.
[야구] 넥센히어로즈 선수 평균 만 27세. 2019년 젊은 키움히어로즈. 우승 기대 [야구] 넥센히어로즈 선수 평균 만 27세. 2019년 젊은 키움히어로즈. 우승 기대 올해 7월 넥센히어로즈의 팀타율이 0.262에 머문적이 있었다. 홈런왕이자 국민 4번 타자 박병호가 부상에서 돌아왔지만 아직 페이스를 찾지 못했던 때였다. 어려움을 겪던 그 시절 자신의 존재를 나타내기 시작한 선수가 있었다. 김혜성. 그리고 2017년 신인왕 이정후. 둘은 입단 동기다. 넥센 최고의 연승행진을 보여준 11연승 행진에도 김혜성과 이정후, 이정후와 김혜성의 존재감이 있었다. 최고의 성적을 나타낸 두 선수의 또다른 공통점은 21살 친구라는 것. 물론 이정후는 1998년생, 김혜성은 1999년 1월생이다. 대한민국의 자랑. 빠른년생이기에 둘은 친구가 됐고, 21살인 그들은 아직 어떻게 더 성장할지 아무도 예측할.. 2018. 11. 2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