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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취업성공] 스탠포드 감옥 실험 - 역할 분담에 대한 심리학 이야기 [회사원취업성공] 스탠포드 감옥 실험 - 역할 분담에 대한 심리학 이야기 보통사람들이 부정직한 행동을 하고 싶은 충동을 통제하지 않아도 될 상황에 처한다면 어떻게 될까. 필립 짐바로 도(Philip Zimbardo)가 수행했던 유명한 스탠포드 감옥실험이 이런 물음에 답을 줄 수 있을지도 모른다. 1971년에 남자 대학생 24명이 감옥 생활에 대한 심리학적 연구라는 광고로 모집되어 이 유명한 실험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자들은 과거에 반사회적 행동을 한 적이 없는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들이었다. 이들이 수감자 역할을 하게 될지 아니면 교도관 역할을 하게 될지는 연구자에 의해 임의로 결정되었다. 각 역할을 할당받고 난 후 이들은 스탠포드 대학 심리학과 지하실에 설치된 모의 감옥에 배치되었다. 교도관 역할을 ..
[회사원취업성공] 협상전략 - 굿가이배드가이 활용 [회사원취업성공] 협상전략 - 굿가이배드가이 활용 협상을 하다보면 의도하지 않게 자의든 타의든 협상의 고착상태에 머무를 여지가 있다. 이럴 때 어느 한 사람이 악역을 맡아 나쁜 역할을 하며 상대방에게 무리한 요구를 한다든지 압박하여 협상을 어렵게 만들면 우리는 또 다른 인물을 투입하여 다른 노선의 안을 제시하고 좋은 말과 행동으로 상대방을 설득시키는 한편,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악역을 맡은 한 사람을 설득하기 위한 공동전선을 구축하고 함께 고민하여 연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협상 전략이다. 우리는 이 나쁜 역할을 맡은 사람을 배드가이, 좋은 역할을 맡은 사람을 굿가이라 부르고 순차적으로 무리한 요구를 제시하고 흥정과 협상을 통해 결국 우리에게 유리한 쪽으로 협상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
[회사원취업성공] 정직한 사회가 오히려 효율적이다. 공공재 게임 실험 [회사원취업성공] 정직한 사회가 오히려 효율적이다. 공공재 게임 실험 2012년 Hilbig, Zettler & Heydasch에 의해 독일에서 수행된 한 연구는 정직성이 낮은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는 무임승차 문제를 잘 나타내준다. 힐빅(Benjamin Hibig. 제들러(Ingo Zettler), 헤이다슈(Tinmo Heydasch)는 행동경제 학자들이 말하는 소위 '공공재 게임(public goods game)'을 통해서 사람들의 행동을 연구했다. 이 공공재 게임에서는 게임을 시작할 때 게임 참여자들에게 일정 점수를 배당하고 이들은 게임에 함께 참여하고 있는 다른 사람들과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통장에 자신이 가지고 있는 점수를 기부할 수 있게 했다. 공동 통장에 기부된 모든 점수는 특정 이자가 붙어..
[회사원취업성공] 회사에서 병적으로 거짓말하는 직원과 일하는 법 [회사원취업성공] 회사에서 병적으로 거짓말하는 직원과 일하는 법 “허정씨, 고객한테 전화가 왔는데 2주 전에 당신한테 보낸 주문 취소 메일이 아직 처리가 안 됐대요 엄청 화가 났던데요?" "무슨 소리예요? 그런 이메일은 받은 적 없어요.""당신한테 확인 메일까지 받았다는데요?""그럴 리가요. 아마 다른 사람한테 받았겠죠.” 회사에서 일할 때 짜증나는 정도의 거짓말은 그나마 견딜만하다. 그러나 위 상황처럼 허정의 거짓말은 실제로 해를 끼친다. 일반인이라면 허풍을 떨어놓고는 나몰라라 하지만, 허정은 자신에게 이롭고 남에게는 해가 되는 방향으로 진실을 뻔뻔스럽게 바꿔버린다. 고객에게 지키지 못할 약속을 하고는 주문 취소로 실적이 깎일까봐 무조건 계약을 이행해놓는다. 그리고 너무 많은 시간과 수고가 들어 계약 ..
[회사원취업성공] 회사에서 위기 모면형 핑계쟁이와 일하기 [회사원취업성공] 회사에서 위기 모면형 핑계쟁이와 일하기 새로운 프로젝트팀이 꾸려지고 마케팅팀의 무능아 조이가 새 팀에 배정됐다. 그는 다음 주에 있을 프레젠테이션을 위해 파워포인트 작업을 맡았다. 팀장인 존은 일의 진척 상황을 물어볼 때마다 거의 다 됐다고 대답하는 조이가 전혀 미덥지 않다. 이전에도 일을 제때에 못 끝낸 전과가 있기 때문이다. 만약 그가 제시간 안에 못 끝낼 것 같으면 미리 말만 하면 도울 수 있는 문제다. 어쨌거나 작업의 대부분은 팀장이 직접 했으니까 말이다. 팀장은 불안한 마음에 어떻게 되어가느냐고 계속 묻고, 조이는 "늘 아무 문제 없어요!"라고 대답한다. 태평한 조이와 달리 팀장은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을 억누르기 힘들다. 아무 문제 없을 리가 없다 조이 같은 유형은 터무니없는 ..
[회사원취업성공] 나만 아는 야심가는 낮은 정직성-높은 성실성 [회사원취업성공] 나만 아는 야심가는 낮은 정직성-높은 성실성 어떤 면에서 보면, 성실성이 높은 것은 정직성이 낮을 때 나타나는 부정적 효과를 완화해준다. 정직성은 낮고 성실성은 높은 사람들은 사리사욕을 최우선시하는 이기적인 사람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충동적으로 행동하지는 않는다. 이들은 중장기적인 이익을 실현하고 싶어하고 이를 위해 책임감 있게 행동한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규칙과 질서를 중시하므로 법을 어기는 일을 자주 저지르지 않는다(물론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보았을 때 경력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종류의 법이 있다면, 그 법은 아무렇지도 않게 어길 수도 있겠지만). 이런 성격을 지닌 사람이 원하는 것은 질서 있고 예측 가능한 생활을 유지하면서 부와 지위를 획득하는 것이다. 법망의 허술함을 이용해서 재..
[회사원취업성공] 최악의 회사원은? 낮은 정직성-낮은 성실성 [회사원취업성공] 최악의 회사원은? 낮은 정직성-낮은 성실성 정직성과 성실성이 모두 낮은 사람들은 회사에서 절대 뽑고 싶지 않을 사람들이다. 고용주들에게 사원이 지녀야 할 가장 중요한 자질이 무엇이냐고 물을 때 흔히 나오는 대답은 믿을 수 있는 사람 혹은 책임감 있는 사람이다. 이런 특징은 정직성도 높고 성실성도 높을 때 나타나므로 지금부터 소개할 성격을 지닌 사람들, 그러니까 정직성도 낮고 성실성도 낮은 사람이 바로 고용주가 가장 멀리하고 싶어 할 사람들이다. 다음과 같은 사원을 상상해보자. 게으르고 덤벙대서 일처리가 부실하고 제날짜에 일을 끝내는 법이 없는데, 윤리성마저 결여되어 자기가 받는 보수만큼 회사에 기여해야 한다는 도덕적 의무감이 없는 사람… 이들은 지각을 하거나 하루 정도 땡땡이를 쳐도 별..
[직장인 설문조사] 직장인, 당신은 지금 행복하십니까? [직장인 설문조사] 직장인, 당신은 지금 행복하십니까? / 2018. 11. 7.자 40.2% 직장인만 행복하다. 직장인 10명 중 4명만 '지금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디어윌이 운영하는 벼룩시장구인구직이 직장인 99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를 2018. 11. 7. 밝혔다. 〉〉〉 연령대별 연령대별로 보면 ‘50대( 56.5%)’의 행복감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30대(44.8%)’, ‘40대(36.4%)’, ‘20대(30.5%)’의 순으로 20대의 행복 정도가 가장 낮았다. 이는 직급과도 밀첩한 관계가 있었는데, 50대가 많은 ‘임원’이 52.2%로 행복의 정도가 가장 높았다. 40대인 ‘과장-부장(50.7%)’, 20대와 30대인 ‘사원-대리(36.1%)’ 순으로 직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