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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바 톡톡

[군대] 남친 군대갈 때 유용한 전역일계산기 바로가기

[군대] 남친 군대갈 때 유용한 전역일계산기 바로가기



<전역하고 여친 보고 싶은...>



소중한 남자친구가 군대간다고 하면, 군대가는 남자친구도 힘들지만 기다리는 여자친구도 힘든 게 사실이다.  예전에 TV나 영화 속에서 보던 잘생긴 근육질의 군인을 상상만 했었겠지만 군대는 엄연한 현실이다. 그래서 입대하기 전부터 전역일을 계산하기 시작한다. 전역일이 올지 모르지만 기다리는 동안 군인에 대한 환상을 접고 그동안 눈에 보이지 않았던 병무청도 들어가보고, 뉴스의 군대 관련 기사도 꼼꼼하게 읽게 된다. 군인에게 감사하고, 북한이슈에 대한 치밀한 분석으로 어지간한 토론에서도 지지 않을 정도가 된다. 




<남친도 빨리 전역하고 싶다...>



남친을 군대에 보낸 고무신은 입대 후 스마트폰을 소리를 키우고, 진동을 최대로 설정한다. 잘 있는지. 전화는 되는지. 편지는 쓸 수 있는지. 잠은 자는지. 선임병은 좋은 사람을 만났는지. 걱정에 걱정을 하고 세상의 모든 관심사가 남친의 건강과 무사귀환이다. 그리고 전역일계산기로 전역일을 계산하고, 구글 캘린더에 저장한 남친의 전역일만 기다린다. 슬프지만 어느새 곰신이 되고만다.


하지만 전역일을 아직도 달력을 보며 세고 있는 곰신이 있으니 슬프다. 네이버에 전역일계산기 있다. 바로 사용해라. 군별 선택이 가능하고, 해당 복무일자를 정확하게 알려주고 있다. 




〉〉〉 네이버 전역일 계산기 바로가기




<링크타고 들어가서 군대를 선택하자>



남자들의 뻔한 말이 본인이 나온 군대가 가장 힘들다지만 대한민국 육군, 의경, 해군, 공군 모두 힘들다. 사회복무요원도 다 힘들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또는 신나게 대학교에서 신나게 놀다 갑자기 통제된 생활을 해본다 생각해 봐라. 짧지도 않다. 1년이 넘는다. 이제 좀 자유라 생각했는데... 군대에서... 시간이 빨리 지나기만 기다릴 수밖에 없다. 아... 다시 생각해도 그때의 졸바나 지금 복무중인 군인들을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흙... 


<왼쪽 캘린더에서 입대날짜 입력>



남친 전역일이 빨리 오길 기대한다. 


아. 남자가 이 글을 읽는다면...

그냥 울자.... 답없다.... 흙... 



<군인 임금표>


군인 임금테이블은 서비스다.

모으면 꽤 된다지만... 그냥 다 쓰고 오자. 보급품만 받고 살면 힘들다.

거기도 사회다. 통제된 사회

더 먹고 싶고, 더 쓰고 싶다.


졸바는 이등병 때 연봉 20만원이었을라나?

모자랐었다. 그때도.


군대 있는 현역병 모두 건강하게 제대하길 진심으로 바란다. 

충성이다!!!



바이 졸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