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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야구

[야구] 넥센 이정후, 키움히어로즈에서 이정후 연봉 더 높아질까?


[야구] 넥센 이정후, 키움히어로즈에서 이정후 연봉 더 높아질까?




이정후가 대세다. 어른아이 할 것 없이 잘치고 잘달리는 이정후를 좋아한다. 특히 여성팬이라면 어리고 귀여운 외모 가진 해맑은 얼굴의 보송보송 이정후를 좋아할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첫 계약 당시 이정후 연봉은 2,700만 원이었다. 다른 선수들과 출발점은 같았다.





이정후는 기아 타이거즈(전신 해태 타이거즈) 내야수 겸 외야수로 현역 시절 '야구천재', '바람의 아들'로 불렸던 야구선수 출신 해설가 이종범(47)의 아들이다. 


>>> 이정후는...

선수명: 이정후 / 등번호: No.51 / 생년월일: 1998년 08월 20일 / 포지션: 외야수(우투좌타) / 신장 및 체중: 185cm/78kg / 경력: 광주서석초-휘문중-휘문고 / 입단 계약금: 2억 / 연봉: 1억 1,000만원 / 지명순위: 17넥센 1차 / 입단년도: 17넥센


>>> 2018년 이정후 타율

3월 0.407 / 4월 0.286 / 5월 0.347 / 6월 0.357 / 7월 0.419 / 8월 0.532 / 9월 0.268 / 10월 0.385




<2017년 신인왕>

이날 이정후 선수는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참석해 "월급 계좌는 어머니가 관리하신다. 한 달 용돈이 70만 원인데 친구들이 전부 대학생이라 만나면 돈을 내가 낸다. 조금 올려주시면 좋겠다"고 말하며 웃었다. 





이후 이정후는 2017년 프로야구 정규시즌에 144경기를 전부 출전했다. 타율은 552타수 179안타로 0.324를 기록했다. 또한, 2홈런 47타점 111득점 12도루로 지난 2017년 정규시즌에서 신인으로서 최다 안타와 득점을 기록하고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상까지 휩쓸었다. 괴물이란 표현보다는 스타탄생에 가까웠다. 




그리고 당연히도 2018년 이정후 연봉은 상당히 올랐다. 이정후는 2017년 12월 넥센히어로즈와 2018년 연봉 협상 때 8,300만원 인상된 1억1,000만원에 계약했다. 인상률은 무려 307.4%. 고졸 출신 2년차 선수로는 최고 연봉 기록이란다. 이전까지는 류현진(30) 선수가 한화에서 세운 프로 2년차 연봉 1억 원이 최고.


이정후는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에서 타격 1위를 다툴정도로 엄청난 타격감을 뽐냈다. 특히 지난 8월 타율은 62타수 33안타로 0.532였다. 타석에 서면 믿음직한 1번 타자였다. 일단 이정후가 출루하면 넥센히어로즈의 방망이는 쉴 줄 몰랐다. 아시안게임 브레이크 직전까지 넥센히어로즈는 창단 최다 연승인 11연승을 달성했다. 






물론 이정후에게도 슬럼프는 있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이 끝난 후 9월의 타율은 0.268. 8월 13경기에서 전부 안타를 쳤던 1번 타자 이정후는 9월에만 네 차례 '무안타 경기'를 했다. 참 많이 힘들었을 것으로 보이지만 멘탈 강한 이정후였다. 그럼에도 이정후는 다시 일어났고, 10월 0.385 타율로 멋진 방망이의 복귀를 알렸다. 포스트 시즌 부상만 아니었다면 이정후의 활약은 거기서 멈추지 않았을 것이다. 참고로 2017년 10월 20일 대전한화생명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9회말 김회성의 뜬공을 잡는 과정에서 어깨 부상을 당한 바 있고, 이후 넥센히어로즈는 이정후의 부재를 많이 아쉬워 했다. 물론 김혜성, 임병욱 등 멋진 선수들이 뒷받침했지만 그렇다고 이정후의 빈자리가 쉽게 메꿔지는 것은 아니었다. 





암튼 우리는 2019년 키움히어로즈에서 새롭게 비상할 1번 타자 이정후를 꿈꾼다.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면제혜택을 받은 이정후는 앞으로의 무한한 가능성이 보다 더 기대된다.  아직 어머니께 한 달 용돈 70만 원을 받는 우리의 이정후. 수상 소감이 용돈을 올려달라는 소박한 이정후. 새롭게 들어선 키움은 이정후 연봉에 더욱 많은 투자로 신인타자들이 0순위로 들어가고 싶은 육성전문 히어로즈에 대한 기대를 뿌리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키움히어로즈 이정후 연봉 최소 2억 이상을 부탁해 본다. 

2억 이상이다. 키움님하... ㅋ 이정후한테는 쫌 쓰자. 



바이 졸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