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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야구

[야구] 2019년 키움히어로즈 외국인선수 확정. 브리검, 샌즈 그리고 에릭 요키시


[야구] 2019년 키움히어로즈 외국인선수 확정. 브리검, 샌즈 그리고 에릭 요키시

<에릭 요키시>



넥센히어로즈는 2019년 시즌. 키움히어로즈 선수로 활약할 외국인 선수 3명을 발표했다.
브리검, 샌즈 그리고 에릭 요키시



〉〉〉 브리검, 샌즈 그리고 에릭 요키시

히어로즈는 지난 시즌에서 오설리반을 110만달러에, 로저스를 150만달러에 영입한 적이 있다. 당시는 외국인 선수에 대한 기대와 목마름으로 구단의 역대 외국인선수 최고 몸값을 두 시즌 연속 경신했다. 하지만 2019년 키움히어로즈로 새롭게 시작하는 시즌에서는 합리성을 중요시한 것 같다. 다른 팀의 경우, 특히 한화의 경우는 외국인 선수로 서폴드·벨·호잉과 계약하며 총 300만 달러를 지급했다.

그렇지만 키움히어로즈에서 새로운 시즌을 보내는 외국인선수들의 계약 총액은 2018시즌 보다 85만 달러가 줄어든 190만 달러다. 우리의 보물 브리검은 90만달러에 계약했다. 이번에 워낙 잘해서 25만 달러 인상시켜줬다. 늘 승리요건 갖추고도 불펜의 아쉬움으로 놓쳐버린 승리경기가 몇 번이던가. 전에 최원태 많이 올려준 거 보고 고개를 끄덕였는데 브리검에게는 100만달러는 아니지만 이정도 금액이라면 굉장히 합리적이라는 생각이다.





<든든하군>



샌즌는 50만 달러에 서명했다. 시즌 후반에 들어와 정말 효자노릇 톡톡히 한 외국인선수다. 10만달러에 홈런이 몇 번이었던가. 포스트시즌 위기 순간에 늘 기대하게 만들었던 외국인 선수였다. 그럼에도 50만 달러에 선수와 구단이 흡족하게 서로 만족하는 계약을 했다는 후문에 샌즈는 인품까지 정말 훌륭한 선수라는 것을 느낀다.

마지막. 에릭 요키시(Eric Spenser Jokisch)는 50만 달러에 계약했다. 이번 시즌 넥센히어로즈에 늦게 합류한 에릭해커도 분명 좋은 투수였지만 키움히어로즈 구단 측은 새로운 인물을 원한 모양이다. 에릭 요키시는 2014년 메이저리그에서 4경기 출전하고 마이너리그에서 제법 활약한 투수다.  마이너리그에서 222게임을 치르고 167선발등판했다. 평균자책 또한 3.71로 준수하다. 물론 지켜보아야하지만 이런 투수를 한국에서도 굉장히 낮은 몸값인 50만 달러에 순순히 서명하게 한 넥센히어로즈도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다.



 <에릭 요키시>




투수가 모자란 히어로즈였을텐데... 넥센히어로즈의 안목을 믿어보자.

2019년 3월. 새롭게 태어나는 키움히어로즈의 외국인선수 모두 기대된다.

키움히어로즈~ 2019년 우승 가즈아~!!!

>> 보너스 영상
에릭 요키시 투구 영상



바이 졸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