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키움 야구

[야구] 넥센히어로즈 선수 평균 만 27세. 2019년 젊은 키움히어로즈. 우승 기대



[야구] 넥센히어로즈 선수 평균 만 27세. 2019년 젊은 키움히어로즈. 우승 기대




<이정후랑 김혜성은 21살 친구>




올해 7월 넥센히어로즈의 팀타율이 0.262에 머문적이 있었다. 홈런왕이자 국민 4번 타자 박병호가 부상에서 돌아왔지만 아직 페이스를 찾지 못했던 때였다. 어려움을 겪던 그 시절 자신의 존재를 나타내기 시작한 선수가 있었다. 김혜성. 그리고 2017년 신인왕 이정후. 


둘은 입단 동기다. 넥센 최고의 연승행진을 보여준 11연승 행진에도 김혜성과 이정후, 이정후와 김혜성의 존재감이 있었다. 최고의 성적을 나타낸 두 선수의 또다른 공통점은 21살 친구라는 것.


물론 이정후는 1998년생, 김혜성은 1999년 1월생이다. 대한민국의 자랑. 빠른년생이기에 둘은 친구가 됐고, 21살인 그들은 아직 어떻게 더 성장할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 육성야구의 선구자격이 되어 버린 넥센히어로즈의 선수들이 그렇다. 





▲ 관중현황 봐라 안타깝다. 454,574명... 이게 뭐냐... 





〉〉〉 하지만 넥센히어로즈는 가난했다. 


현대유니콘스는 매년 약 200억원의 적자와 기아타이거즈 운영으로 현대유니콘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어려워졌다. 그동안 정씨 일가의 꾸준한 지원이 있었지만 불미스런 사고로 인해 현대는 야구에 대한 더이상의 지원을 중단한다. 2007년 KBO가 현대유니콘스를 운영하고 어려움 끝에 이장석의 센테니얼이라는 투자기업이 인수하게 된다. 


근데... 센테니얼도 가난했다. 하지만 새로운 사업모델을 제시했다. 구단의 이름으로 진짜 마케팅을 시작한 것이다. 그래서 시작한 2008년 우리히어로즈... 처음엔 담배회사였다. 3년 300억


하지만 운영비는 부족했고... 현대의 주전들을 팔고... 막... 흙...






▲ 2018년 넥센히어로즈는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돈을 굴릴 수 있게 됐다.


2016년 기준, 넥센히어로즈 운영비는 440억원이다. 그럼에도 자체수입은 630억원이었다. 굉장한거다. 다른 팀들이 대기업들로부터 많은 돈을 받아 운영하고 있음에도 자생률이 무려 143%라는 얘기다. 물론 자체수입의 세부사항이나 이런 건 잘 모른다. 이장석에 대한 재판과 의혹과 어떤 짓들도 알지만 이건 수치라는 거다. 이게 왜 대단하냐면 LG는 당시 475억 운영비에 자체수입 211억원으로 자생률 44%, 두산은 운영비 536억에 자체수입은 277억원으로 자생률 51%였다는 사실을 주목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행보를 지속적으로 보인다면 2018년의 어려웠던 넥센히어로즈는 2019년 키움히어로즈로 새로 태어나며 보다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굉장히 크다는 것이다. 대기업의 큰 관여 없이 말이다. 









▲ 2018 넥센히어로즈 나이가 궁금해 KBO를 통해 자료를 찾았다.






〉〉〉 그리고 평균연령이 가장 어린, 젊은 '키움히어로즈'가 예상된다는 것




넥센 만 27세(평균생년월일 : 1991-09-19)



SK 만 30세(평균생년월일 : 1988-12-22)



두산 만 28세(평균생년월일 : 1990-06-29)




한화 만 28세(평균생년월일 : 1990-02-16)




키움히어로즈는 젊고, 기대되는 선수들이 많다. 기회가 많이 주어지고 선수들 단합심도 대단하다. 함께 있는 선후배의 관계도 굉장히 원만하고, 젊은 선수들이 웃고 다니며 부진에도 힘없어 하지 않는다. 하나된 팀으로서의 자부심도 대단하고, 야구 신인이라면 넥센의 인기도 무시못한다. 특히, 1지명으로 들어온 새내기 선수들의 활약은 몇 십 억을 주고 데려오는 외국인 용병보다 가성비가 뛰어나다. 




〉〉〉 젊은 키움히어로즈가 기대되는 선수


외야 / 김규민(1993년생), 임병욱(1995년생), 이정후(1998년생) 선수

내야 / 김혜성(1999년 1월생), 송성문(1996년생), 김하성(1995년생) 선수

포수 / 주효상(1997년생), 김재현(1993년생) 선수

투수 / 최원태(1997년생), 한현희(1993년생), 이승호(1999년생), 안우진(1999년생) 선수






〉〉〉 그래서 예상된다. 2019년 젊은 키움히어로즈의 우승이


최원태, 이승호, 안우진을 비롯한 커나가는 젊은 99년생 투수들을 보면 든든하다. 안타와 홈런이 연일 터졌던 2018년이었다. 송성문, 김규민, 김재현 등 새로운 타자들의 등장이 있던 해이기도 했다. 


2019년, 키움증권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히어로즈 구단의 메인 스폰서로서 네이밍 라이츠를 행사할 수 있게 됐다. 메인스폰서십 금액은 연간 100억 원 규모다. 5년 계약인만큼 총액 규모는 500억 원에 달한다.


물론 금액이 늘어났다 아니다 이런 부분은 아니지만 안정적으로 지원이 생겼다는 것이 중요한 점이다. 불안한 요소들이 많이 빠져나갔으니 안정투지조화가 예상된다. 


그래서 예상해 본다. 


2019년 키움히어로즈는 우승이다. 


1. 키움히어로즈

2. SK와이번즈

3. 두산베어스

4. 삼성

5. 기아

6. 한화

7. LG

8. 롯데

9. KT

10. NC


2018년 포스트시즌 때 불탔던 90년대 이후 젊은 선수들이 있는 키움히어로즈의 우승을 기대한다. 



바이 졸바다.